차 마시는 냥집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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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맛집/브런치맛집]제 사랑 버터핑거스를 소개합니당

Matchacat 2016. 8. 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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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나래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 할껀요...

(맛집이 너무 밀렸어요ㅠㅠ)

한동안 정신없이 다녔더니 블로그 해야될께 쌓였네요~

 

여차저차 잡담은 집어두고

 

여러분께

강남역 맛집/ 브런치 맛집 버터핑거스를 소개하려고 이렇게 왔어요!+_+

 

 

 

이곳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사랑했던 곳인데요

 

너무 비싸서 사실 잘 못와요

 

진짜 매번

자이언트 엘리게이터 와플을 먹기위해  항상 왔었거든요

가격은 약 4만원 좀 안되는 가격인데요.

그만큼 와플도 많고

4귀퉁이에 큰 아이스크림을( 하겐다스 였나 젤라또였나..)

그리고 과일절임 4종류 2세트

그리고 와플사이사이에는 크림치즈와 남은 귀퉁이에는 생크림까지!!!

 

정말 풍성한 조합에.... 정말 좋아하는데요

가격도 가격이고... 양도 많아서

둘이 먹기엔...;;; 올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가슴에 묻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동생의 카카오톡 상태메세지의 사진을 보고

먹기로 결정하였답니다!!

 

매일 보고만 하고 시키지 않았던 브런치

 

도전해보았습니다.!!!!!

 

 

이것이 'SPLIT DECISION PLATE' 에요.


토스트, 팬케익, 소시지, 스크램블에그, 감자로 구성되어 있어요.

 

버터와 시럽을 정해야하는데요~


저는 단 버터와 메이플시럽을 선택햇습니다.

 

이게 그 유명한 항공샷이라면서요???


 

좋은 건 많이보시라고~~~

 

 

맛난건 많이보시라고~~~>_<

이렇게 여러장 찍었어요~

 

영롱함을 가슴에 안고 조금씩먹었는데요

 

메이플 시럽을 ㅋㅋㅋㅋ 아예 통째로 주셔서

전 엄청 뿌렸어요

제 그릇에 홍수난거 보이시나욬ㅋㅋㅋㅋ

 

버터도 얹어보고~~~>_<

저는 단걸 좋아해서 진짜 좋았어요.ㅋㅋㅋㅋㅋ

 

유명한 맥앤치즈 라는 것도 먹어보았는데요

사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뒤늦게 시킨것이라

배도 부르기도 했지만 괜찮았어요


맛있게 팬케잌을 먹고 나서 (핫케잌 / 팬케잌/ 팬케이크)

배를 땅땅 두드리며

 

카카오스토어에 가서 3층 카페에가서 라이온도 구경하구!!!!

안녕 라이온~+_+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고 좋았는데요


다음번엔 핫케이크와 와플 이렇게 단품으로 시켜볼까 하구있어요!+_+

 

여튼 저는 너무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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