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카페] #52 Roasters rab 카페에서 시원한 과일주스를!!!

 

안녕하세요~

그린나래입니다.!!!

 

무더운 여름>_<

시원한 주스와 함께 보내는 건 어떨까요.~

 

저는 드림윅스를 보러 시청 근처에 다녀왔어요~~~

그러면서

더위를 피하려다

#52 로스터즈 랩 이라는 조그만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그냥 지나갈까 고민햇는데요~

그림과 과일주스를 먹고싶었던 제게 딱 맞는 메뉴들이 보여서 들어가 보았어요~

 

아기자기한 카페에

내부가 딱보여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수박을 좋아하니까 수박크러쉬를 먹을까 자두크러쉬를 먹을까 고민했는데요

아무래도 수박주스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으니까

색다른 자두크러쉬를 선택해보았어요~

카페분들도

자두가 싱싱하니까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여러 선택장애 끝에

자두 크러쉬를 골랐답니다.

 

보이시나요?? 정말 시원하게 갈렸죠????

실제로 자두자체의 특유의 신맛과 단맛도 느껴지고

슬러시가 너무 시원해서 코도 아플정도였어요!!!

시청에 이런 카페가 있을지 몰랐는데요

조그만해서 신경안쓰고 지나갈만한 곳이었어요!!!

너무 맛있게 알게된 시청 카페!+_+

다음번에 시청에 갈일이 있으면 다녀오려고요~~

신남신남

 

여러분도 한번 다녀와 보세요~~~

추천드려요!!!+_+

저는 다음번에 기회가된다면

수박크러쉬를 먹으러 가려구요~~

위치는 대략 이쯤에 존재합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조용히 들어가서 그런짘ㅋㅋㅋㅋ

저보고 외국인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욬ㅋㅋ

영어롴ㅋㅋㅋ

맙소샄ㅋㅋ

덕분에 웃고 재미난 하루였어요~~